고추 종류별 특징과 차이 한눈에 보기

고추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해서 요리에 맞게 고르려면 각각의 특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고추 종류 이름과 종류별 특징, 차이를 정리해본다.

고추 종류 이름과 기본 분류

고추는 매운맛의 강도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청양고추, 홍고추, 풋고추, 오이고추, 꽈리고추 등이 있으며, 각각 색과 크기, 매운맛 정도가 다르다. 같은 고추라도 익는 정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풋고추가 충분히 익어 붉어지면 홍고추로 불린다. 고추 종류별비교를 할 때는 매운맛뿐 아니라 과육의 두께와 수분 함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고추 종류별 특징

청양고추는 과육이 얇지만 캡사이신 성분이 많아 매운맛이 강한 편이다. 찌개나 국, 볶음 요리에 송송 썰어 넣으면 알싸한 매운맛을 더할 수 있다. 홍고추는 풋고추가 완전히 익어 붉게 변한 것으로, 주로 말려서 고춧가루를 만들거나 김치 양념에 사용된다. 오이고추는 풋고추와 피망을 교잡해 만든 품종으로 과육이 두껍고 매운맛이 거의 없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꽈리고추는 표면이 쭈글쭈글한 것이 특징이며 식감이 부드러워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자주 쓰인다.

고추 종류별 차이 비교

종류 매운맛 주요 용도
청양고추 매우 강함 국, 찌개, 볶음
홍고추 중간~강함 고춧가루, 김치 양념
오이고추 거의 없음 생으로 섭취, 쌈
꽈리고추 약함 조림, 볶음

고추 종류 사진을 참고하면 색과 모양만으로도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청양고추는 짙은 녹색에 길쭉한 모양이 많고, 오이고추는 두툼하고 표면이 매끈한 편이며, 꽈리고추는 표면 주름이 뚜렷해 다른 고추와 쉽게 구별된다. 요리 목적에 맞게 매운맛과 두께를 고려해서 고추종류 차이를 파악해두면 장을 볼 때 훨씬 수월하다.

고추 종류마다 매운맛과 용도가 다른 만큼, 요리 종류에 맞춰 알맞은 고추를 고르는 것이 맛을 살리는 지름길이다.

고추 종류별 특징과 차이 한눈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