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여행의 추세는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벗어나 한적하고 고즈넉한 소도시를 찾는 것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본 특유의 감성과 여유를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국내 여러 항공사에서 일본 소도시로 향하는 직항 노선을 확대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자연과 예술의 조화, 다카마쓰
‘우동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다카마쓰는 맛있는 사누키 우동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또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와 올리브 섬 쇼도시마 등 배를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들이 있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에어서울과 진에어 직항편을 이용하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온천과 역사가 흐르는, 마쓰야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인 도고 온천이 있는 마쓰야마는 힐링 여행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유서 깊은 마쓰야마 성에 올라 시내를 조망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됩니다.
3.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 시즈오카
후지산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시즈오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일본 최대의 녹차 생산지답게 신선한 녹차와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는 즐거움도 큽니다. 온화한 기후 속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은 시즈오카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인천에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4. 화산과 온천의 도시, 가고시마
규슈 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활화산 사쿠라지마와 풍부한 온천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따뜻한 기후 속에서 독특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명물인 흑돼지 요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가 인천에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5분입니다.
| 추천 소도시 | 주요 특징 | 인천 출발 직항 정보 |
|---|---|---|
| 다카마쓰 | 사누키 우동, 예술의 섬 나오시마 | 에어서울, 진에어 (약 1시간 30분) |
| 마쓰야마 | 도고 온천, 마쓰야마 성 | 제주항공 (약 1시간 50분) |
| 시즈오카 | 후지산 조망, 녹차, 온천 | (약 2시간) |
| 가고시마 | 활화산 사쿠라지마, 온천, 흑돼지 |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등 (약 1시간 35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