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 파종시기와 수확, 총각무와 열무 차이 총정리

아삭아삭 맛있는 총각김치의 주재료인 알타리무는 텃밭에서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는 작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알타리무 파종시기부터 수확 시기, 그리고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열무, 총각무와의 차이점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알타리무 파종시기 및 노지 파종

알타리무심는시기는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입니다. 봄 파종은 3월 중순~4월 초, 가을 파종은 8월 중순~9월 초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알타리무 노지파종시기로 가장 좋은 때는 가을인데,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가을 알타리무가 벌레도 적고 맛과 식감이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알타리무 제철 시기 역시 가을로, 김장철에 맞춰 많이 수확하고 이용합니다.

알타리무 수확시기

알타리무 수확시기는 파종 후 보통 50~70일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너무 오래 밭에 두면 무에 바람이 들거나 질겨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한 알타리무에 간혹 알타리무 검은점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토양 문제나 생리장해의 일종으로, 심하지 않다면 도려내고 먹어도 괜찮습니다.

알타리무 매운맛 없애는 방법

알타리무 특유의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김치를 담그기 전에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알타리무 매운맛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를 소금에 절일 때 설탕이나 뉴슈가를 약간 함께 넣어주면 매운맛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또한 양념에 배나 사과를 갈아 넣는 것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매운맛을 잡는 좋은 방법입니다.

알타리무, 총각무, 열무 차이

많은 분들이 알타리무 총각무 차이를 궁금해하지만, 사실 알타리무와 총각무는 같은 무를 부르는 말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어는 ‘총각무’이며, ‘알타리’는 비표준어였으나 현재는 함께 통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알타리무 열무 차이는 명확합니다. 열무는 뿌리보다 부드러운 잎을 주로 먹기 위해 재배하는 여린 무로, 뿌리가 가늘고 잎이 무성합니다. 반면 알타리무(총각무)는 아삭한 뿌리를 주로 먹기 위해 재배하며, 뿌리가 더 단단하고 굵게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알타리무 파종시기와 수확, 총각무와 열무 차이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