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을 확인할 때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등수 판정 기준이다. 로또 당첨기준은 맞힌 숫자 개수와 보너스 번호 포함 여부에 따라 나뉘며 등수마다 조건이 조금씩 다르다. 1등부터 5등까지의 기준과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로또 당첨기준 등수별 정리
로또 당첨 기준 1등은 추첨된 6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로또 당첨 기준 2등은 6개 중 5개를 맞히고 나머지 하나가 보너스 번호와 일치해야 인정된다. 즉 2등은 일반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개, 총 6개 숫자가 필요한 셈이다.
로또 당첨 기준 3등은 보너스 번호와 상관없이 6개 번호 중 5개만 맞으면 성립한다. 로또 당첨 기준 4등은 4개 번호 일치, 로또 당첨 기준 5등은 3개 번호 일치로 로또 당첨기준 3개를 맞히면 5등에 해당한다는 뜻이다.
| 등수 | 조건 |
|---|---|
| 1등 | 6개 번호 일치 |
| 2등 | 5개+보너스 번호 일치 |
| 3등 | 5개 번호 일치 |
| 4등 | 4개 번호 일치 |
| 5등 | 3개 번호 일치 |
보너스 번호는 오직 2등 판정에만 쓰이고 다른 등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다.
로또 당첨 기준 보는법
당첨 여부를 확인할 때는 우선 구매한 용지의 번호와 해당 회차의 당첨 번호 6개를 하나씩 비교한다. 몇 개가 일치하는지 센 다음 위 표의 조건에 대입하면 등수를 알 수 있다. 보너스 번호는 일반 당첨 번호 6개와 별도로 표시되므로 5개가 일치했을 때만 추가로 확인하면 된다.
모바일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당첨 조회 기능을 이용하면 번호를 직접 대조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등수를 알려준다. 다만 수기로 대조할 경우에는 순서에 상관없이 번호가 일치하는지만 확인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게 판정할 수 있다.
헷갈리기 쉬운 당첨 기준 포인트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2등과 3등의 차이다. 둘 다 번호 5개를 맞혔더라도 보너스 번호까지 일치하면 2등, 그렇지 않으면 3등으로 나뉜다. 또한 3개만 맞히고도 당첨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5등 기준이 바로 3개 일치이기 때문이다.
번호를 여러 번 세었는데도 등수가 헷갈린다면 공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로또 당첨기준은 맞힌 숫자 개수와 보너스 번호 포함 여부로 결정되는 명확한 규정이므로 기준표를 참고하면 헷갈릴 일이 크게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