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미래를 결정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26년에 치러집니다. 천만 시민의 삶을 책임질 서울특별시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의 선거일과 주요 일정, 후보 등록 절차 및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서울시장 선거일 및 주요 일정
2026년 서울시장 선거는 다른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선거일: 2026년 6월 3일 수요일
- 사전투표일: 2026년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 공식 선거운동 기간: 2026년 5월 21일(목) ~ 6월 2일(화)
이 외에도 예비후보자 등록, 본후보자 등록 등 주요 선거 일정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장 선거 후보 등록 절차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자는 법으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후보 등록을 해야 합니다.
-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일 120일 전인 2026년 2월 3일부터 가능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후보자 등록: 본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공식적인 등록 절차로, 2026년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등록을 마쳐야 정식 후보자로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역대 서울시장 선거 이력과 의미
서울시장직은 ‘소통령’이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선출직으로 꼽힙니다. 역대 서울시장들은 대권 주자로 발돋움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서울시의 정책은 전국적으로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조순, 고건, 이명박, 오세훈, 박원순 시장 등이 서울시를 이끌어왔으며, 이들의 선거 이력과 시정 운영은 서울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2026년 서울시장 선거 후보 및 여론조사 전망
2026년 1월 현재, 각 정당의 서울시장 선거 2026 후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여러 인물들이 잠재적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여권: 현 오세훈 시장의 4선 도전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 야권: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주민 의원, 서영교 의원 등 다수의 인물이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 오세훈 시장과 야권의 유력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 서울시장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각 후보들의 공약과 활동에 따라 민심의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2026년 서울시장 선거는 서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질 리더를 뽑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앞으로 발표될 각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피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