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푸른 뱀의 해)이 지나고, 2026년 무슨해가 다가올까요? 다가오는 2026년은 십이간지의 일곱 번째 동물인 ‘말’의 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무슨해 무슨띠인지, 그리고 그 해에 태어나는 아기들은 어떤 특징을 갖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무슨 해인가요?
2026년 무슨 해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육십갑자’를 알아야 합니다. 육십갑자는 10개의 천간(天干)과 12개의 지지(地支, 띠)를 순서대로 조합하여 만들어집니다.
- 2026년의 천간: 병(丙)
- 2026년의 지지: 오(午, 말)
따라서 2026년은 ‘병오(丙午)년’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천간 ‘병(丙)’은 오행(五行)에서 불(火)의 기운을 상징하며, 색깔로는 붉은색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2026년 무슨해 무슨년이냐고 묻는다면, 바로 ‘붉은 말(赤馬)의 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간혹 2026년 무슨해 푸른뱀이나 2026년 무슨해 붉은말 사이에서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데, 푸른 뱀의 해는 2025년 을사년이고, 2026년은 정열과 에너지가 넘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2026년 붉은 말띠생 특징
붉은 말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말의 특성과 불의 기운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음과 같은 성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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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매우 활기차고 진취적이며, 사교성이 뛰어나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정열적이고 마음이 따뜻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면모도 있습니다. 리더십이 강하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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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열정이 넘치는 만큼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싫증을 빨리 느끼고, 고집이 세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2026년 무슨 해? 라는 질문에 이제 자신 있게 ‘붉은 말의 해’라고 답할 수 있겠죠? 활기찬 붉은 말의 기운처럼, 2026년은 모두에게 역동적이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