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미음으로 이유식의 첫발을 뗀 우리 아기, 이제 새로운 맛을 경험할 시간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어떻게 먹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초기 이유식 양 계산부터 횟수, 그리고 아기들이 잘 먹는 꿀조합 채소인 양배추와 양파 활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이유식 양, 횟수, 계산
초기 이유식은 보통 만 4~6개월에 시작하며, 하루 1회가 적당합니다. 처음에는 쌀미음으로 시작하여 아기가 숟가락과 음식의 질감에 익숙해지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 시작: 3~5g의 쌀가루를 20배의 물에 풀어 끓인 묽은 미음으로 시작하여, 30ml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 초기 이유식 양 계산: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 아기가 받아먹는 정도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처음에는 한두 숟가락만 먹어도 성공입니다.
- 초기 이유식 횟수: 초기 1단계(약 1개월) 동안은 하루 1회를 유지하며, 점차 양을 늘려가는 데 집중합니다.
초기 이유식 양 늘리기: 언제, 얼마나?
아기가 30~50ml의 쌀미음을 며칠간 잘 먹는다면, 이제 양을 늘리고 새로운 재료를 추가할 시점입니다.
- 초기 이유식 양 늘리는 법: 2~3일에 10ml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더 먹고 싶어 하면 조금 더 주어도 괜찮고, 먹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기 이유식 양 100: 보통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고 한 달 정도 지나면 한 번에 80~100ml까지 먹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수치일 뿐, 우리 아기의 속도에 맞춰주세요.
초기 이유식 양배추
양배추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맛이 달아 초기 이유식 재료로 매우 좋습니다.
- 초기 이유유식 양배추 양: 처음에는 다른 재료와 마찬가지로 5~10g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합니다.
- 손질 및 조리: 부드러운 잎 부분만 사용하여 끓는 물에 데치거나 쪄서 곱게 갈아줍니다.
- 초기 이유식 양배추 조합: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양배추의 비타민C가 소고기의 철분 흡수를 도와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사과와 함께 퓨레를 만들면 변비 예방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초기 이유식 양파 큐브
양파는 익히면 단맛이 강해져 아기들의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매운맛 때문에 다른 채소에 익숙해진 후인 생후 7개월경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리: 푹 삶거나 쪄서 매운맛을 완전히 날리고 단맛을 끌어올린 후 곱게 다져줍니다.
- 초기 이유식 양파 큐브: 손질한 양파를 한번에 익혀서 다진 후, 얼음틀에 소분하여 ‘양파 큐브’로 만들어두면 매우 편리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큐브를 꺼내 쌀미음이나 다른 재료와 함께 끓여주면 간편하게 이유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기 이유식의 핵심은 ‘양’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입니다. 정해진 양에 얽매이기보다는 아기가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양배추, 양파와 같은 맛있는 재료들로 세상의 다양한 맛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