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공휴일, 4일은 휴일일까? (2025년 기준)

11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행 일정을 짤 때 현지 공휴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특히 항공권이나 숙소 예약, 관광지 운영 시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일본의 11월 공휴일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11월 4일 휴일 여부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2025년 일본 11월 공휴일

2025년 11월 일본의 법정 공휴일은 다음과 같이 총 2개입니다.

  • 11월 3일 (월): 문화의 날 (文化の日)
  • 11월 23일 (일): 근로감사의 날 (勤労感謝の日)

문화의 날 (11월 3일)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드높이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공휴일입니다. 2025년에는 월요일이므로, 주말을 포함하여 11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3일 연휴가 됩니다. 이 기간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문화 시설에서 무료 개방이나 특별 전시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감사의 날 (11월 23일)

‘근로를 존중하고 생산을 축하하며 국민이 서로에게 감사하는 날’입니다. 2025년에는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에, 일본의 대체 휴일 제도에 따라 다음 날인 11월 24일(월)이 대체 휴일로 지정됩니다. 따라서 11월 22일(토)부터 24일(월)까지 또 한 번의 3일 연휴가 이어집니다.

11월 4일은 일본 휴일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25년 11월 4일(화)은 일본의 공휴일이 아닙니다.

간혹 11월 4일을 휴일로 기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024년의 경우 문화의 날(11월 3일)이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다음 날인 11월 4일(월)이 대체 휴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대체 휴일은 매년 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행을 준비하는 연도의 달력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월에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두 번의 3일 연휴 기간 동안에는 주요 관광지나 쇼핑몰, 교통편이 평소보다 붐빌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여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11월 공휴일, 4일은 휴일일까? (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