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대게 철, 가격, 시세 완벽 정리 (2인, 3인, 강구항, 직판장)

겨울이 오면 많은 미식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진미, 바로 영덕 대게입니다. 꽉 찬 속살과 고소한 장맛이 일품인 영덕 대게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제철 시기와 시세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이 글에서는 영덕 대게 제철은 언제인지, 2025년 예상 가격과 인원수별 예산, 그리고 강구항 직판장 정보까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영덕 대게 철

영덕 대게를 가장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제철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잡히는 대게가 살이 통통하게 차오르고 맛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2월에서 3월 사이가 살수율이 최고조에 달해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힙니다. 반면, 대게의 산란기인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로 지정되어 대게잡이가 금지되니 여행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덕 대게 시세

영덕 대게의 시세는 정해져 있지 않고 매일 변동됩니다. 어획량, 크기, 살수율(몸통에 살이 찬 정도), 그리고 박달대게, 일반 대게 등 종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보통 날씨가 좋지 않아 조업을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오르고, 풍어일 때는 가격이 다소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 시점의 시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덕 대게 가격

대게 가격은 보통 1kg당 또는 마리당으로 책정됩니다. 2025년 기준, 일반적인 영덕 대게는 1kg당 5만 원에서 10만 원 선에서 시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는 평균적인 가격이며, 최상급으로 꼽히는 박달대게의 경우 마리당 수십만 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가격은 현지 식당이나 시장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영덕 대게 가격 2인

2인 기준으로 영덕 대게를 즐길 경우, 보통 1.5kg에서 2kg 정도가 적당합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대게 2~3마리 정도에 해당합니다. 시세를 1kg당 7만 원으로 가정했을 때, 약 10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의 예산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식당에서 먹을 경우 상차림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영덕 대게 가격 3인

3인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방문한다면 2.5kg에서 3kg 정도를 추천합니다. 이는 대게 3~4마리 정도의 양입니다. 같은 시세(1kg당 7만 원)를 적용하면 약 17만 원에서 21만 원 사이의 비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게 외에 게딱지 볶음밥이나 라면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는 것을 고려하여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덕 대게 가격 강구항

영덕 대게의 최대 집산지인 강구항은 수많은 대게 식당과 판매점이 밀집해 있어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입니다. 강구항에서는 다양한 품질과 가격대의 대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항구 초입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후기도 있으니, 여러 곳을 둘러보며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덕 대게 직판장 가격

강구항 내에 있는 대게 직판장이나 풍물어시장을 이용하면 식당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대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직판장에서 직접 대게를 고른 뒤, 연계된 초장집(양념집)에서 찜 비용과 상차림 비용을 내고 먹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20~30% 정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직판장에서는 흥정을 통해 가격을 조절하거나 서비스로 몇 마리를 더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영덕 대게 철, 가격, 시세 완벽 정리 (2인, 3인, 강구항, 직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