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꽃잎과 노란 중심이 매력적인 샤스타데이지는 여름 꽃 중 가장 인기 있는 꽃 중 하나입니다. 부안과 함안 등 전국 각지에서 샤스타데이지 명소가 알려지면서 꽃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 꽃말과 특징
샤스타데이지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마가렛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이 더 크고 꽃잎이 넓습니다. 원산지는 유럽이며 미국의 식물학자 루터 버뱅크가 개량한 품종입니다.
샤스타데이지 꽃말은 ‘인내’, ‘희망’, ‘순결’입니다. 흰 꽃잎의 깨끗한 이미지를 반영한 꽃말입니다.
샤스타데이지 개화시기
샤스타데이지 개화시기는 5월 말에서 7월까지입니다. 지역과 기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5월 하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6월에 절정을 이룹니다. 더위가 심해지는 7월 이후에는 꽃이 줄어듭니다.
샤스타데이지 명소
부안 샤스타데이지: 전라북도 부안군의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이 대표 명소로, 6월이면 광활한 흰 꽃밭이 펼쳐집니다.
함안 샤스타데이지: 경상남도 함안군 악양둑방길이 유명합니다. 낙동강 둑을 따라 펼쳐진 꽃밭이 장관을 이룹니다.
전국 각지에서 샤스타데이지 카페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입니다.
샤스타데이지꽃 냄새
샤스타데이지 냄새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은은한 향이 있지만 강하지는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살짝 흙냄새와 풀냄새가 섞인 청량한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 모종 구매와 재배
샤스타데이지 모종은 봄철 화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장소를 선호하며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여러해살이 식물이므로 한 번 심으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관리가 어렵지 않아 정원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