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일본인 친구나 동료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싶을 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일본에서는 새해 인사를 하는 시점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가 된 후 (1월 1일 이후)
새해가 밝은 후에 나누는 가장 일반적인 새해 인사는 “아케마시테 오메데토- 고자이마스” 입니다.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아케마시테 오메데토- 고자이마스)
- 의미: “새해가 밝은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아케마시테(明けまして)’는 ‘날이 밝다, 새해가 되다’라는 의미이며, ‘오메데토- 고자이마스(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는 ‘축하합니다’라는 정중한 표현입니다.
- 사용: 1월 1일 0시 이후부터 사용하는 공식적인 새해 인사입니다.
보통 이 인사말 뒤에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을 덧붙여 완전한 새해 인사를 합니다.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코토시모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새해가 되기 전 (연말)
아직 새해가 되지 않은 연말(12월)에, 올해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요이 오토시오” 라고 인사합니다.
良いお年を。
(요이 오토시오)
- 의미: “좋은 한 해를 (맞이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원래 표현인 “요이 오토시오 오무카에쿠다사이(良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의 줄임말입니다.
- 사용: 12월 중순부터 31일까지, 상대방과 올해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것이 확실할 때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같은 뉘앙스로 사용합니다.
친구나 가까운 사이에 쓰는 표현
가족이나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조금 더 편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 あけおめ! (아케오메!): “아케마시테 오메데토-“의 줄임말로, 젊은 층에서 메시지를 보낼 때 자주 사용합니다.
- ことよろ! (코토요로!): “코토시모 요로시쿠”의 줄임말입니다.
일본의 새해 인사법을 잘 익혀두셨다가,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