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훈장 종류, 계급, 역대 수상자 명단 총정리 (옥관문화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문화훈장’. BTS,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수상하며 그 위상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훈장의 정확한 종류, 그리고 어떤 인물들이 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화훈장 뜻과 종류 (5개 계급)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입니다. 대통령령인 ‘상훈법’에 근거하며, 총 5개의 계급으로 나뉩니다. 1등급이 가장 높으며, 등급별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등급: 금관 (金冠) 문화훈장
  • 2등급: 은관 (銀冠) 문화훈장
  • 3등급: 보관 (寶冠) 문화훈장
  • 4등급: 옥관 (玉冠) 문화훈장
  • 5등급: 화관 (花冠) 문화훈장

4등급 옥관문화훈장이란?

문화훈장 옥관은 전체 5개 등급 중 4번째에 해당하는 훈장입니다.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역대 옥관문화훈장 수상자로는 ‘가을의 전설’을 부른 가수 이동원, 희극인 구봉서, 지휘자 금난새 등이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예술가들이 이 영예를 안았습니다.

역대 문화훈장 수상자 명단

문화훈장 역대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수상자 명단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거장들의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등급 주요 수상자 분야
금관(1등급) 배우 윤여정, 소설가 박경리, 가수 이미자 영화, 문학, 대중음악
은관(2등급) 영화감독 봉준호, 배우 이순재 영화, 연극
보관(3등급) 배우 송강호, 소설가 조정래 영화, 문학
화관(5등급)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 대중음악

문화훈장 상금과 수여 시상식

많은 분들이 문화훈장 상금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훈장은 헌법에 따라 명예만을 부여할 뿐 별도의 상금이나 연금은 없습니다. 훈장 수훈은 그 자체로 국가가 주는 최고의 영예인 셈입니다.

문화훈장 시상식은 통상 매년 10월 ‘문화의 날’을 전후하여 열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등 정부 주관 행사에서 대통령이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수여합니다.

문화훈장은 한 분야에서 일생을 바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가장 빛나는 영광의 상징입니다.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 기대해 보는 것도 문화예술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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