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양 팀이 같은 점수로 경기를 마쳤을 때 무승부라고 합니다. 타이(tie)라는 표현과 어떻게 다른지, 한자 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무승부 타이 뜻
무승부는 두 팀이 동일한 점수로 경기를 끝내는 결과를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타이(tie)’라는 영어 표현도 자주 쓰입니다. 리그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결과입니다.
무승부가 나오는 상황은 경기 내내 점수 변화 없이 0:0으로 끝나거나, 서로 골을 주고받다 같은 점수로 종료되는 경우입니다.
무승부 영어로
무승부를 영어로 표현하면:
- draw (가장 일반적인 표현, 영국식)
- tie (미국식, 한국에서도 많이 쓰임)
- stalemate (교착 상태의 무승부)
- goalless draw (0:0 무득점 무승부)
- level (점수가 같다는 뜻, 상황 설명 시 사용)
유럽 축구에서는 draw가 표준 표현이고, 미국 스포츠에서는 tie를 주로 씁니다. 한국에서는 ‘타이 게임’, ‘타이 매치’처럼 외래어로 혼용하기도 합니다.
무승부 한자
무승부의 한자는 無勝負(무승부)입니다:
| 한자 | 음 | 뜻 |
|---|---|---|
| 無 | 무 | 없다 |
| 勝 | 승 | 이기다 |
| 負 | 부 | 지다 |
즉, ‘이김도 짐도 없다’는 뜻으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은 결과를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무승부와 토너먼트
무승부와 달리 승부가 반드시 나야 하는 토너먼트에서는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리그전에서의 무승부는 양 팀에 동등하게 승점 1점이 주어지며, 이는 어느 한 팀에도 불리하지 않은 결과로 여겨집니다. 경기 내용에 따라 무승부도 ‘얻어낸 무승부’와 ‘아쉬운 무승부’로 평가가 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