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계이름, 리코더와 피아노, 오카리나로 연주하기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로 시작하는 동요 ‘나비야’는 ‘비행기’와 더불어 악기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접하는 연습곡 중 하나입니다. 독일 민요 ‘Hänschen klein(어린 한스)’를 원곡으로 하는 이 노래는 간단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리코더, 피아노,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로 ‘나비야’를 연주하는 방법을 계이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나비야 나비야 계이름

‘나비야’의 멜로디는 ‘솔’과 ‘미’를 중심으로 한 음들이 반복되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계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솔 미 미 / 파 레 레 (나비야 나비야)
  • 도 레 미 파 솔 솔 솔 (이리 날아오너라)
  • 솔 미 미 / 파 레 레 (노랑나비 흰나비)
  • 도 미 솔 솔 / 도 (춤을 추며 오너라)

나비야 계이름 리코더 연주

리코더로 ‘나비야’를 연주할 때는 위의 계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도레미파솔’의 기본적인 운지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어, 리코더 기초 연습곡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특히 ‘솔-미-미’‘파-레-레’ 처럼 음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건너뛰는 부분을 연습하면, 리코더 운지 실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비야 계이름 피아노 연주

피아노로 ‘나비야’를 연주하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른손은 멜로디를 연주하고, 왼손은 화음을 넣어주는 방식으로 연습합니다.

  • 오른손 (멜로디): 솔 미 미 / 파 레 레 / 도 레 미 파 솔 솔 솔
  • 왼손 (화음): 멜로디에 맞춰 C코드(도미솔), G코드(솔시레), F코드(파라도)를 번갈아 가며 눌러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솔미미’ 부분에서는 C코드를, ‘파레레’ 부분에서는 G코드를 연주하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나비야 계이름 오카리나 연주

오카리나의 맑고 청아한 소리는 ‘나비야’의 멜로디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C(알토 C)키 오카리나를 기준으로 할 때, 계이름은 리코더나 피아노와 동일합니다.

오카리나는 입으로 부는 세기에 따라 음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정한 호흡으로 부드럽게 연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비야 계이름 오카리나 악보를 보며 낮은 ‘도’부터 ‘솔’까지의 운지법을 차근차근 익혀보세요.

‘나비야’는 어떤 악기로 연주해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동요입니다. 오늘 배운 계이름을 참고하여 즐거운 연주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나비야 계이름, 리코더와 피아노, 오카리나로 연주하기